재윤, 너였다면. . .♥

꿀 목소리 재윤을 볼 수 있는
뮤지컬 ‘또! 오해영’이 뜨거운 관심 속에 있는데요,
다들 즐겁게 관람하고 계신가요~?

 

 

뮤지컬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오해하며 시작되는 로맨스입니다!

 

재윤은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을 맡아
매회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분들을 찾아가고 있죠!

 

 

아름다운 공연의 현장 속,
뜨거운 열기를 지금 함께 느껴 보시겠습니다!

 

 

재윤이 연기하는 박도경이라는 인물은
다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죠.

 

 

그의 직업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폴리 아티스트’인데요♬

 

 

재윤은 도경이가 직업 특성상 예민함이 클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며
예민하고 섬세한 도경의 성격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때론 센치하기도, 고독하기도 한 박도경
그에게는 여러 사연이 있었는데요,

 

 

사랑했던 오해영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것.!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도경은
1년 후 다른 사람과 결혼하려는 오해영을 방해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오해영은 그 오해영이 아니었죠!

 

 

이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만난 오해영과
얽히기 시작하고

 

 

 

계속 부딪히며
새로운 감정을 싹틔우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오해도 생기고
다사다난한 사건들이 많지만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찾아가기 시작하며
변해가는 도경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까칠부터 다정까지 매력이 몇 개인지,, ✪‿✪

 

 

달달함 한도 초과한 재윤의 눈빛 유죄
완전 유죄!
(판타지 심장 잡아!♥)

 

드라마가 원작인 작품이지만
뮤지컬에서만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재윤이 부르는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것!!!

 

 

벌써 두 번째 뮤지컬에 도전 중인 재윤은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연기력, 그리고 보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진정성 있게 표현해
 깊은 울림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재윤의 강점인
풍부한 성량과
심금을 울리는 매력적인 보이스...♥

 

뮤지컬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뮤지컬에 특화된 창법도!

 

 

‘너였다면’, ‘사랑이 뭔데’ 등
OST는 물론, 뮤지컬 버전 넘버까지
가사에 꾹꾹 눌러 담아 표현하는 도경의 진심

 

 

또 재윤은 매 커튼콜마다
새로운 애드리브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갱신하며 인생짤 생성 중! ♬

 

 

우리를 설레게 했던 쟁도경과
뮤지컬 ‘또! 오해영’이 아쉽지만
벌써 막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ㅠ_ㅠ

 

 

이제 재윤이 아닌 박도경은 상상이 안 될 정도인데요,

 

 

5/28 14:00 재윤의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