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 이어 현대극으로 돌아온 ‘또! 오해영’ 재윤

사극으로 우리 마음을 울리더니
이번엔 현대극으로 돌아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SF9 재윤!

 

 

재윤이 참여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은
남자 주인공 박도경이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오해하며 시작되는 로맨스인데요,
2016년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이 원작인 작품이죠!

 

 

재윤은 극 중 외모, 능력 모두 완-벽하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댄디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가득 채운
재윤의 ‘또! 오해영’ 포스터 촬영장을
함께 구경해 보시겠습니다~ ⸜( •ᴗ• )⸝

 

 

화보 촬영 전 시안 꼼꼼히 확인하며
감독님과 상의하는 재윤

 

 

재윤은 촬영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아우라로
찍는 것마다 A컷이라며 극찬을 받았는데요!

 

재윤이 맡은 박도경이라는 인물은
까칠하고 예민하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신경 쓰이는 묘한 매력의 남자예요.

 

 

초반엔 어딘가 아픔이 있는 듯
사람들에게 까칠하고 적대적이기도 하지만

 

 

오해영을 만나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죠.

 

 

수줍어하는 모습에서부터
당당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까지

 

 

박도경이 변해가는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감정선이
뮤지컬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재윤은 눈에 띄는 완벽한 피지컬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깊어진 표정, 눈빛 연기로
다양한 감정을 쏟아내기도 하는데요!

 

 

설렘의 계절 봄날,
재윤의 달달한 목소리 / 비주얼 / 피지컬
삼박자 다 갖춘 설렘 가득한 로맨스 ‘또! 오해영’의
쟁도경을 만나러 가실까요?

 

 

★★특히★★ 재윤이 부르는
감미롭고 아련한 OST가 궁금하다면?!

 

 

5월 29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