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F9 LIVE FANTASY #4 DELIGHT TOUR를
앞두고 어디선가 쏟아지는 빛에 홀려
따라간 그곳에서
그 자체로 빛인
화이트 착장 SF9 등 to the 장!
세상 좋아졌다.
숨 쉬는 조각상도 보고.
주호가 백 씨라서 그런지
더 잘 어울리는 하얀색이죠?
우유처럼 부드러운
재윤의 매력에 퐁당~!
아무것도 없는 하얀 공간을
재윤 미소로 가득 물들였어요!
말랑+탄탄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다원이죠.
순백미, 청초함, 싱그러움
모두 다 가졌음.
바라보기만 해도
세상 고민 다 사라지게 하는
휘영의 얼굴이
나라고 복지다-☆
역시 이름값 하는
항성 그 자체 유태양,
화면 밝기 안 올려도
유태양 사진 하나로 눈부시거든요.
찬희는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판타지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판타지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사실은 판타지 인생을 계속 이어가 줄 바통임.
혼자서도 빛나지만, 함께 모여 있으니
더 빛을 발하는
SF9의 발광 미모*+:*+:*
덕분에 기다리던 DELIGHT 투어가
벌써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11월 18일부터 SF9과
즐거운 마음을 안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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