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 매력 터지고야 말았다

 

그동안 KBS2 ‘이미테이션’에서 보이그룹 샥스의 이현을 맡아

 

 

시크하지만 반전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을 저격한 휘영.
매력 가득한 마지막회 비하인드를 함께 보시죠!

 

①    설렘 가득 케미왕

 

 

리아(민서 분)의 목소리에 반해 짝사랑 중이었던

 

 

이현.

 

 

 

달달함 한도 초과♥ 로 이 커플 완전 응원하게 하더니

 

 

결국 두 사람의 마음이 통했죠-!

 

 

행쇼>///<

 

②  가만히 있어도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

 

 

아주 오래 함께 한 소속사 NOG를 떠나기 위해 기자 회견을 연 샥스.

 

중대 발표였지만

 

 

지금 여기서 중요한 건 휘영 얼굴 같은데요!?

 

 

최고야!!!!!!!!!!!!!

 

 

짜릿해!!!!!!!!!

 

 

귀엽기까지,,,,,,,

 

③   이쯤 되면 못하는 게 뭘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샥스의 모습으로 팬들을 찾은 샥스.
이런 모습 또한 놓칠 수 없죠.  

 

 

 

실제로 SF9에서 랩을 담당하던 휘영인데

 

 

‘별자리’ 부르는 휘영 보컬은 완전 귀에 녹는다구요!

마지막으로 휘영이 종영소감을 전했는데요!

 

 

 

“’이미테이션’은 너무 아쉽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종영인 것 같습니다.

 

 

 

같이 촬영한 배우분들과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첫 공중파 작품을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휘영의 당부처럼 SF9, 배우로서 나아갈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