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강림’하면 염전되는 '여신강림'

 

요즘 얼굴만 봐도 지켜주고 싶은 배우를 고르라 하면
주저하지 않고 이 배우를 골라봅니다

 

 

바로 tvN ‘여신강림’ 속 강찬희 배우인데요!

 

 

특별 출연 첫 등장을 사진으로 알리며
주경이의 극단적 선택을 막고

 

 

수호 집 비밀의 방이 봉인된 이유이자

 

 

수호와 서준의 아픔이자 곪은 인연인
엔식스 멤버 정세연으로 등장했죠!

 

 

해맑은 얼굴 뒤에 가지고 있던 세연이와
친구들 사이 아픔이 드디어 다 밝혀졌는데요

 

 

우정 팔찌까지 나눠 차며 끈끈했던 수호, 서준이와

 

같이 음악하고

 

 

기쁜 순간을 같이 나누며

 

 

함께 하는 게 그저 즐거웠을 뿐인데

 

 

연예인에게 떼 놓을 수 없는 루머와

 

 

사소한 오해가 낳은 안타까운 타이밍 때문에

 

 

친구들 곁을 영영 떠나게 됐던 세연이

 

 

수호, 서준이 만큼이나 우리도 세연이가 그리울 뿐이죠

 

 

아쉽게 우리 곁을 떠난 세연이지만

‘정세연’이란 캐릭터 덕분에
수호와 서준이 사이에 앙금이 생겨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세연이 아니 찬희 배우가 남긴
‘여신강림’ OST ‘그리움’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거기다!! 특별 출연으로 짧게 등장하더라도
연기 정성 오조오억배 쏟는 찬희 배우까지!

 

 

특별 출연이다 보니 자주 오는 촬영장이 아니라 그런가
오랜만에 잡아 보는 기타 때문인가
초큼 긴장한 것 같기도 하지만

 

 

카메라만 돌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찬희 배우, 역시 배우 데뷔 13년 차 찐 배우!

 

 

 

캐릭터에 대해 감독님과 커뮤니케이션은 기본

 

 

촬영을 마치면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완벽

 

 

특별 출연만 해도 이렇게 잘하는데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또 얼마나 잘하겠어요!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하며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도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